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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녹색올림픽 실현을 위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서는 이미 공공 및 민자 태양광발전소 6,363㎾, 풍력2,750㎾, 소수력870㎾를 운영 중으로 연간 17,338천㎾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일반주택 4,800가구에 연간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연간 7,711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하고 있다.
또한 그린홈 주택보급사업으로 2014년 추진한 128호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국비 100억을 포함하여 총 194억의 사업비로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 총 975호에 보급하였으며 이는 연간 3,536톤의 온실가스(CO2) 감축효과와 같다.
아울러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으로 최근 3년 연속 강원도 에너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도 10% 이상 절약 실천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에너지 절약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체험전을 개최하여 시민 계몽운동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금년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하여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은 물론 언론기관을 통한 자막방송, 라디오홍보, 현수막 게첨 등 대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2018 동계올림픽을 녹색올림픽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발전소 유치,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확산으로 온실가스감축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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