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동권
원자력을 공부하는 젊은이들, 울진군에 뜨다!
김경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07  14:4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만났다.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원자력연계전공 학생들은 책으로 공부한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기술적인 부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11월 7일 울진군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손병복)를 방문했다.

이날 홍승열 교수(기계공학부), 김재근 교수(원자력인력양성센터)를 비롯해 영남대 학생 총 30명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한울원자력본부 접견실에서 관계자로부터 한울원전 운영현황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비롯해 건설공사 중인 신한울원전 1·2호기 건설현황 등 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울원전 5호기를 직접 둘러보며 울진지역의 원자력발전소가 철저한 안전관리 후 가동 중이란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

김세규 학생(기계설계전공)은 “산 좋고, 물 좋은 이곳에 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울진의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것을 보니 아름답다”면서 “이번 원전견학을 통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안전하게 가동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홍승열 교수는 “이번 한울원전 견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원자력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면서 “또한 이번 산업시찰이 향후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단은 원전견학에 앞서 울진군청 인근 식당에서 자연스레 만난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영남대 원자력공학전공은 2011학년도에 신설된 전공으로 기계공학부를 주관학부로, 건설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신소재공학부, 화학공학부가 공동 참여하는 융·복합 연계전공이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한 연계전공은 한수원, 한전기술, 행정기관 등 다양한 원전관련 기관에 인력을 배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