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에 참여한 청년들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 前 서울대학교 총장)가 주관하는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 선포식이 오늘 서울 종각의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많은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 환경부가 후원하는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은 2013년 서울시의 에너지소비 실태 결과 서울 소재 54개 대학 39%인 21개 대학이 에너지다소비건물에 포함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대학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캠퍼스에서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 |
 |
|
| 유현덕 작가의 캘리그라피 |
선포식에서는 유현덕 작가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청년이여, 움직여라! 온실가스 줄이는 것쯤이야”는 문구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고, 기후변화센터의 대학생 자원활동가인 U-Savers(유-세이버스) 5기 학생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요일별 실천수칙을 재치있는 단막극으로 풀어내 캠페인 내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김동근 상임대표가 전달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배우 손호준과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이 들어 보이고 있다 |
특히, 이날에는 배우 손호준과 스포츠 클라이머 김자인의 (재)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손호준과 김자인은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에 동참하고, 한반도 녹화사업에 대한 국민인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녹화기구 김동근 상임대표는 “녹화사업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은 보다 크고 근본적인 기후변화 대응방법이다”고 강조하며 “이산화탄소 절감을 위해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개념 있는 청년들이 있어 한반도 녹화사업의 미래도 밝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정수 사무총장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서약 캠페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캠페인은 앞으로 2월 중순까지 수도권 소재 25개 대학에서 오프라인 게릴라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같은 내용의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된다. “청년의 조건, CC(Campus Co2)요일제” 웹실천서약 동참은 다음 링크(www.cc요일제.org)를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