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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업단과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가 오는 내달 3~4일 양일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REDD+)의 경제 및 정책환경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내외 REDD+ 사례 분석을 통한 정보공유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공여국 및 수혜국의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이번 워크숍에는 미얀마,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국외 산림정책 전문가와 정부, 산업, 대학, 시민사회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각국의 REDD+ 준비현황과 정책, REDD+ 사업환경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부문의역할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in developing countries)는 개도국 산림황폐화로 배출 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뜻하는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청이 열대림 보유 세계 3위인 인도네시아 이탄산림에서 REDD+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녹화성공경험을 접목, 열대림 보호뿐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른바 ‘한국형 REDD+’의 모델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잠재력이 큰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지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REDD+ 국제 워크숍에 관심 있는 연구자, 학생,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참여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녹색사업단(전화 042-603-732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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