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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따라 불확실하게 일어나는 산사태피해 등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산사태위험지도 및 황폐지구분도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 및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지속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평균기온이 1.5℃가 상승하였는데, 이는 자연적인 기후변화 속도의 100배에 해당되는 속도로, 이로 인한 태풍ㆍ홍수ㆍ가뭄ㆍ폭염 등 자연재해가 급증하여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대책이 국제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증가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 예방에 역점을 두기 위하여 45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2013년 108개소, 2014년 161개소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2013년 조사분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하여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렇게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하여는 매년 실태조사와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예방사방을 실시하게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도에 산사태취약지역내 예방사방(사방댐6개소, 산지보전 2ha, 계류보전 2km)을 장마이전에 완료하여 유비무환의 정신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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