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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15년 산림소득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자 선정 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곳은 모두 13개소에 총사업비 4,968백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금번에 선정된 사업별로는 ▲임산물종합유통센터 1개소 ▲산림작물생산단지 6개소 59ha ▲산림복합경영단지 6개소 50ha로 2015년도에 산림자원을 이용한 소득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창군에 조성되는 임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난 9.25일 지정된 산양삼특구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260백만원으로 기존시설물을 활용한 산양삼발효 가공시설을 보완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작물생산단지는 산림내 정리작업을 통하여 산양삼, 산나물, 약초류 등을 재배·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모두 6개소에 총 1,910백만원을 지원한다.
산림복합경영단지는 산림의 목재생산 기능과 더불어 산림소득작물을 재배·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다목적 경영사업으로 6개소에 2,798백만원을 3년간 균등지원하게 된다.
대단위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경쟁력강화와 선도적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하여 학계, 전문연구기관 등 외부 심사위원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금년도에는 7개사업에 2,572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원도는 풍부한 강원도의 산림자원을 목재생산과 더불어 다양한 단기소득향상을 위한 시책을 도입하여 앞으로 돈버는 산림소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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