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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지난 14일 올해 강원도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163천톤이 생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9년 이후 최고의 생산량으로 전국 8개 시·도 생산량 증가율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금년도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5% 감소한 33,126ha이나 총 생산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그동안 쌀생산농가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집중 투자한 결과다.
강원도는 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고품질 쌀 최적경영체 육성, 친환경 쌀 생산 확대, 쌀 전업농 중심 규모화, 전업화로 경쟁력 제고, 농기계임대사업 확대, 쌀 직불금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고윤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10.15 통계청 발표 쌀 예상생산량은 기상여건에 따라 11월 실수확량 발표시에 생산량이 달라질 수 있어 벼 수확이 완료될 때까지 적기수확 및 건조·저장관리, 재해관리 등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농가들에게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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