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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섭 산림청장이 생물다양성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있다. |
산림청은 14일,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의 일환으로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각국 장·차관들이 참석하는 고위급 행사를 평창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서 개발도상국 생태계복원 능력 배양을 위해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발족하고, 이를 홍보하고자 고위급 행사를 마련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개회사와 기조발표를 맡아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이어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국제기구들과 NGO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우간다, 독일 등 각 국가별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의 이행방안에 대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산림청 최영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가 당사국들과 전문가의 관심 속에 황폐화된 지구를 회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져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역량과 녹색한류가 전파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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