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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기간 중 국제적인 전문가 네트워크인 URBIO(Urban Biodiversity and design)와 서울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강원도 평창에서도 워크숍과 전시부스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의 생물다양성 증진 계기를 마련하고 서울시 우수 정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은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해 리우정상회의(’92) 당시 채택된 환경협약으로, 생물다양성의 보전, 지속가능한 이용, 유전자원 이용으로부터 발생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분배를 목표로 한다.
제12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총회는 전세계 정부대표와 전문가, NGO 등 2만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10. 6(월) ~ 10. 17(금) 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10.8(수)에는 URBIO(Urban Biodiversity and design)와 함께 「서울, 도시생물다양성과 미래」워크숍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은 1부는 주제발표로 URBIO를 설립하신 독일 에르프르트대학의 뮐러 교수과 단국대학교의 김남춘 교수가 우리시의 도시생물다양성 증진방향에 대한 제언을 해 주실 예정이며,
2부는 종합토론으로 강남대학교의 허영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내 우리시 생물다양성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 10월 15일(수)에는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경제학회, 환경생태연구재단과 함께 서울의 생물다양성 현황과 서울시민의 인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총회기간 중 CEPA 박람회의 부대행사로서 진행될 예정이며, UNEP(유엔환경계획), UNDP(유엔개발계획),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기구와 일본, 스웨덴, 벨기에 환경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 CEPA(Communication, Education, Public Awareness, 정보교류, 교육, 인식증진)
워크숍은 생물다양성과 인식증진 정책, 도시생물다양성 관리정책 방향, 서울시민의 생물다양성 인식조사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세계 국가 및 지방정부의 참여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10월 5일(일)부터 17일(금)까지는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복원, 소통과 참여를 주제로 서울시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전시부스에는 생태경관보전지역, 생태통로, 소규모 생물서식공간, 야생동물 증식 및 복원사업, 서울 꽃으로피다 캠페인, 바이오블리츠 등 서울시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소개된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생물다양성 분야 국제적인 그룹과의 연계와 국제행사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세계 국가와 지방정부의 사례를 우리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생물다양성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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