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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경기도가 총괄하고 교육청,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과 함께 하는 ‘2014년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사업을 내달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휴대폰은 적정하게 수거·재활용 될 경우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있으나 부적절하게 처리·매립·수출 될 경우 일부 유해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을 야기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폐휴대폰 3,271대 수거를 목표로 사회적 기업(에코그린 031-571-9380)과 함께 사용하지 않거나 방치된 폐휴대폰(배터리, 충전기 포함)을 수거 및 재활용하여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수거한 폐휴대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탁하여어려운 이웃돕기 무한돌봄 사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안 쓰는 휴대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및 적정 재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 고취 및 자원절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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