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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맑은 하천 가꾸기 네트워크 활동으로 지난 15일 견달산천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자연생태연구회, 하나님의 교회, 원중초․양일중 환경동아리 학부모, 9사단 29연대 소속 군인 등 약 100여 명이 모여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견달산천 네트워크는 하천정화활동, 모니터링, 생태교육, 감시활동, 꽃길 가꾸기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고양시 92개 하천네트워크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지난 8월 담양에서 개최한 ‘제13회 한국 강의 날 대회’에서 고양 하천 네트워크 활동 사례 등을 모아 ‘강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그 중심에 견달산천 네트워크가 있었다.
견달산천 네트워크의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 사례는 고양하천 네트워크의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이제는 식사동 주민센터까지 합심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함께 참여한 군인 김도형(9사단 29연대 소위)은 “낫질이 서툰 장병들이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힘들지만 훈련과는 또 다른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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