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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일원에서 강원도와 환경부는 15일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개최일을 2주 남겨 두고, 총회 운영을 위한 회의장과 등록센터, 전시장,만찬 장소 등 시설물의 준비상황 점검과 이에 따른 미비점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외부시설은 100% 공사가 완료되고, 행사전까지 사무실 집기배치·통신시설 등 내부시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점검은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환경부차관이 지원단 관계자와 대행사인 코엑스, 강개공 및 알펜시아의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
회의장 5동, 등록센터 1동, 전시장 1동, 판매장 1동, 콘벤션센터, 홀리데이 인, 콘서트홀, 뮤직텐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원에서 전세계 194개국 정부대표단·국제 기구·NGO대표·미디어·전시·사이드이벤트 참여자 등 2만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제1차 나고야의정서’가 개최되는 등 역대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설악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DMZ, 동해안 석호 등 생물다양성의 보고를 보유하고 있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강원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준비과정에서의 경험 축적 등을 통해 MICE 산업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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