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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2)’ 준비상황 외신기자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에 대한 국제적 관심 고취를 위해 강원도가 환경부와 함께 계획한 것으로서, 서울외신기자 클럽 초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당사국총회 추진 상황 및 강원도 준비상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당사국총회 추진상황은 김상훈 환경부 CBD준비기획단장이 행사장 조성, 참가자 편의, 공식행사 등 준비현황과 강원선언문 등 총회 주요성과물, 고위급회담, 남북환경협력 계기 마련 등 주요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원도 준비상황에 대해서는 김덕래 강원도 CBD 지원단장이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 생태투어 프로그램, 문화·예술행사 준비 등에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원에서 전세계 194개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NGO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생물다양성협약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세계 3대 환경협약 중 하나이다.
□ 특히, 이번 당사국총회 기간 중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됨에 따라 제1차 나고야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개최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 강원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백두대간, DMZ, 동해안 석호 등 천혜의 생태자원이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고위급 회담 등에서 강원 선언문 채택 등으로 ‘강원’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경험 축적에 따라 MICE 산업도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이번 총회는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우리 정부가 당사국 총회에 대한 북한 참가 희망 의사를 표명한 이후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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