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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진수)가 5일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실을 방문해 K-water 병물 3만5천병을 기증하고, 엑스포 입장권 1,000매(7백만원 상당) 구매를 약속했다.
기증한 K-water 병물은 엑스포 행사 기간 중 관람객에게 마시는 물로 제공되는 등 관람객 서비스 제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정식에는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이차영 사무총장과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 이재홍 관리처장, 도 수질관리과 이재경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 이재홍 관리처장은 “입장권 구매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충북도민과 융화되어 엑스포를 성공시키는데 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수질관리과 이재경 과장은 “K-water 병물을 기증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의 입장권 구매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가 공동주최하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우리나라가 세계 7대 바이오강국으로 진입하고 오송이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마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12까지 17일간 KTX오송역 인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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