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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악취 중점관리업체 집중 야간단속 실시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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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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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주민의 감각적인 피해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2개월간 악취 중점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야간단속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고 악취 중점관리사업장 악취저감을 위해 사전에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교육(9회, 350개)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로 나누어 악취저감방안을 추진했다.

1단계로 5월부터 6월까지 최근 2년간 3회 이상 악취 민원이 제기된 악취유발 사업장 41곳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환경공단 등 악취기술지원 전문기관에 의뢰해 악취저감계획을 수립토록 독려했다.

2단계는 7월부터 8월까지 주 1회 이상 야간점검을 실시해 악취저감방안 이행여부를 확인 후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지도하고, 악취 중점관리업체와 SMS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사전에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3단계는 41개 전 사업장에 대해 1회 이상 야간 단속를 실시해 폐기물 부적정처리 등 위반사업장 3개소를 적발해 사법 및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환경과 박종도 과장은 “매년 하절기 악취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악취사업장에 대해 환경교육 및 악취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저감방안을 강구해 2015년에도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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