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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청소행정팀은 연중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 집중 계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덕양구청 청소행정팀 2개 반 14명이 주·야간에 투입되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장 계도와 잠복 단속을 병행 실시하는 등 종량제 쓰레기 배출의 생활화를 위한 시민의식 제고 및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음식물, 재활용품을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한 경우 ▲비닐봉지 등을 이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차량 등을 이용한 쓰레기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등이며, 쓰레기 배출방법 위반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덕양구를 만들기 위해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을 생활화하고, 동별 생활폐기물 수거 요일을 확인하여 일몰 시점에 배출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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