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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추석 연휴기간을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추석 연휴 및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강원도 환경정책과에 종합상황실, 시·군에 지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번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주요 하천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폐수 다량배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 감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추석 연휴,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오는 6일까지는 공장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에 대하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일까지는 공단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가 끝난 10일부터 12일까지는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방지시설 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105개의 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하여 연휴기간 중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498개 사업장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간부 공무원이 하수처리장 등 60개 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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