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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이달 29일까지 고양힐링누리길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 프로그램 시행 전 탐방코스와 해설 내용 등을 점검하기 위해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지난 26일 그 첫 번째 체험단으로 고양시청 어린이집 14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이날 서삼릉 누리길을 걸으며 어린이들은 해설 선생님들과 고양힐링누리길 주변 생태 이야기를 듣고 질문도 하고 주변 풀들을 이용해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시는 4회에 걸친 시범운영이 종료되면 보완할 사항을 정비해 일반시민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주 6회 운영할 예정이다.
‘도심 속 힐링로드’ 고양 행주누리길, ‘역사문화의 길’ 고양 서삼릉 누리길, ‘습지생태의 보고’ 고양 고봉누리길을 대상으로 생태숲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코스, 매회 고양생태공원에서 활동하는 생태강사가 자연해설을 겸하며 누리길 주변 생태를 직접 체험하여 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1일부터 고양시 누리길 홈페이지(nuri.goyang.go.kr)로 사전 예약 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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