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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추석을 맞이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석 연휴 5일간 쓰레기 수거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첫날인 내달 6일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가 수거되지만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수거업체 종사원의 휴무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아, 명절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6일 새벽까지는 배출해야 하고, 추석당일 전후로 발생된 쓰레기는 9일 저녁 배출하면 10일 새벽에 수거하게 된다.
구는 연휴기간에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기동반 운영 및 청소위탁업체에도 비상근무자를 편성 순찰 및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쓰레기와 관련된 민원이 접수될 경우 신속히 처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업체 종사원들도 가족과 함께 한가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소 불편하더라도 연휴기간 중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쓰레기 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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