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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관광통역 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만전을 기한다.
강원도청 문화관광체육국은 오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릉에 위치한 'KIST강릉분원'에서 '2014년도 관광통역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도 및 한국관광공사 강원권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관광협회와(주)한국관광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가운데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결혼이민자 등 관광통역안내원 지속확충과 자원봉사에 필요한 한국의 관광·역사·문화·전통분야 등 기본소양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문화도민운동추진을 통해 시민의식, 손님맞이, 도민통합 조기실현으로 글로벌 강원시대의 도약구축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과 유관기관단체간 공동 협력사업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한다.
또 동계올림픽의 이해, 소양교육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관광객 응대 글로벌서비스 매너를 업그레이드한다.
이와함께 이론교육은 '국제대회 자원봉사의 이해', '동계올림픽의 이해', '성공적 커뮤니케이션', '관광객 응대매너 실전 스킬' 등 글로벌 서비스 매너와 관광객 응대매너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관광교육분야 최고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국관광인력개발원이 주관함으로써 양질의 관광교육서비스 제공과 교육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현장교육은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남산한옥마을, 경복궁,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관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도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관광통역 자원봉사자 교육을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 글로벌 강원시대 도약기반 구축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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