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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여름철에 많이 배출되는 과일·채소류 등이 단독주택지역에서 무단투기 되고 있어 단독주택지역을 중심으로 청소업체 종사자와 합동 야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여름철에 배출되는 과일·채소와 옥수수껍질 등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가 급증 하고 있어 취약지역에 대한 무단투기 경고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홍보하고 있으며 단속반을 편성해 매주 1~2회 야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단독주택가의 골목이나 공한지에는 수거일자와 처리방법을 몰라 무단투기한 음식물 쓰레기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이에 구는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단독주택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배출방법과 수거일자를 명기한 홍보물을 관할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배부했다.
종량제 봉투는 수거 하루 전날 오후 6시 이후에 자기 집 앞에 내놓아야 한다. 일반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에 담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구분해 묶어서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 쓰레기(과일류, 채소류, 어패류)는 수분을 최대한 줄이고 수박 등 과일껍질은 잘게 썰거나 말려서 녹색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되어 있다.
환경녹지과 이상협 주무관은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주·야간 잠복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면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종량제 봉투가 아닌 불법 비닐봉투 넣지 않기와 옥수수껍질을 일반쓰레기로 분리배출 하면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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