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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회기간 및 전·후 기간에 대하여 대기환경관리를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장 및 성화봉송로,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1사 1도로 클린관리제를 통한 도로 수시 물청소 및 먼지 먹는 하마 '물청소 알리미' 발령 기준을 기존 미세먼지 농도 100㎍/㎥에서 70㎍/㎥로 강화하는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 줄이기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도심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운행 경유자동차의 매연 발생차량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주차장, 차고지 등 공회전제한 지정 지역 64개소에 대해서도 5분 이상 공회전 차량 운전자에 공회전 중지 1차 계도 후 공회전 허용시간(5분) 초과 시 단속(과태료 5만 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대기환경 관리에 주력하기로 한 서구는 이번 달 중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민·관 합동 특별점검 및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운영실태 점검 실시 계획 등을 사전 홍보함으로써 사업장 자율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국내·외 방문객에 친환경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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