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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열사병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어르신들은 체내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폭염특보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500여 곳에 대해 점검하고 보건소와 노인장애인과 등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 대해 방문하거나 전화통화를 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하루 중 가장 뜨거운 오후 1시부터 3시를 ‘무더위 휴식 시간제’로 정하고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의 휴식을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폭염에 슬기롭게 대처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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