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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카쉐어링 전문업체 씨티카는 일반 카쉐어링 업체가 대여비 외에 받는 주행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주행요금이란 차량의 실제 주행거리 1Km 당 부과되는 요금을 말한다. 일반 카쉐어링 업체의 경우 소형차는 약 180원, 중형차는 200원 이상의 주행요금을 부과한다. 따라서 카쉐어링 이용 시 실제 총 렌트비는 대여비와 주행요금을 합산한 가격으로 계산해야 한다.
씨티카의 전기차 SM3 Z.E.를 1일 빌리는데 드는 비용은 75,200원으로 주유비나 주행요금이 없어 렌트카는 물론 일반 카쉐어링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차량을 렌트할 수 있다.
100% 순수 전기차인 씨티카 카쉐어링은 1일 24시간 기준으로 서울, 경기 등 근거리 이동 시 렌트카나 일반 카쉐어링을 이용할 때보다 2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씨티카 송기호 대표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렌트카 및 카쉐어링 이용 고객의 특성을 감안해 최대한 부담 없는 가격대로 책정했다”며 “전기차 카쉐어링은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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