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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에 돌입한다.
시는 본격 무더위시작에 대비해 3개반 8명의 점검반을 편성, 무더위쉼터로 지정돼있는 경로당 97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시설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특히 냉방기기 작동상태와 실내온도 적정여부를 중점 점검해 노인들이 더위를 식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제대로 부착돼 있는지와 폭염발생에 따른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유인물 비치 여부 등도 확인한다.
시는 이와 함께 시설전반에 대한 청결상태를 확인하고 장마와 태풍에 파손이 우려되는 부분은 없는지도 살펴 볼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공무원은 장마철이 지나면 8월부터는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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