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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오는 23일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환경법률신문사 9주년 창간행사’ 및 ‘2014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2005년 7월 19일에 창간한 본지의 9주년을 축하하고 녹색환경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해온 기업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완영 국회의원, 환경부 관계자, 류재근 녹색환경대상위원장, 이성호 환경법률신문사 대표이사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본지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가 있을 계획이다. 지난해에 발족한 본지 장학재단은 친환경활동을 펼쳐온 꿈나무들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수상자는 ▲운동중학교 2학년 강예진 ▲석호중학교 2학년 조민찬 ▲연현중학교 1학년 박민선 ▲화정중학교 3학년 주다희 학생으로 본지 이성호 대표이사가 장학증서와 상장을 수여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플라스틱 비닐 제품의 친환경성을 확보하기 위해 폴리에틸렌 필름을 10미크론 이하로 얇게 압축하는 생산기술을 개발한 대진씨앤씨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학교부문, 대학교부문, 공공기관부문, 협동조합부문, 기업부문, 지방자치단체부문, 의정부문으로 나뉘어 각계각층 분야에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온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본지 3대 환경공학박사 이성호 대표이사 취임식도 함께 거행돼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본지의 김헌수 본부장은 “날이 갈수록 환경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의 친환경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친환경사회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환경특수전문지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언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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