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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군의 여름 대표 축제 "제18회 홍천찰옥수수축제"를 맞이,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홍천읍 시가지권역 가로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가로수 환경정비사업은 홍천읍 시가지권역 가로수 구간 도로교통안내시설 등 차량운행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를 대상으로 전정작업 및 가로수 주변 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25일까지 6일간 도시녹지관리원 및 도시공원환경정비단, 공공산림가꾸기단 등 70여 명을 투입해 가로수 16,000여본에 대해 중점 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시가지권역 가로수구간을 크게 갈마곡리권역, 희망·진리권역, 연봉리권역 3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읍 시가지권역 가로수 일제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정이미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축제를 맞아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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