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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를 원수로 쓰는 지역 내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5개소에 대해 우라늄 검사를 시행한 결과 먹는 물 기준치 30㎍/L 이하로 먹는 물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마을 상수도는 100명 이상 2,500명 미만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급수량 20㎥ 이상 500㎥ 미만인 수도시설이고 소규모 급수시설은 100명 미만 또는 하루 평균 급수량 20㎥ 미만인 시설이다.
이 검사는 2013년 12월 18일 ‘먹는물수질감시항목 운영지침(환경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최소 기준치 15㎍/L 미만으로 먹는 물 수질감시항목 운영지침에 의한 검사주기는 6년당 1회 실시 대상으로 앞으로 2020년 7∼9월경에 우라늄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우라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돗물을 물론 상수도를 사용하지 않는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 수질 관리에 관심을 둘 것이다. 분기별 수질 검사를 통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 시민에게 항상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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