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이 휴식장소로 즐겨 찾는 공릉천 자전거도로변과 화단을 대상으로 잡초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공릉천 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하천 둔치와 제방에 걸쳐 조성된 도로로 관산동 필리핀참전비 앞에서 시작해 지영교를 경유해 파주시계로 이어지며 고양시 구간은 연장 9km이다.
구는 최근 화단에서 자라는 잡초를 뽑고 자전거도로변에 무성하게 우거져 통행을 방해하는 풀을 예초기를 이용해 깔끔하게 제거했다. 이번 제초작업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시야를 확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동효과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공릉천 자전거도로를 상쾌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잡초 생육 상황을 감안해 적기에 제초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