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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관계자와 고양경찰서,한국셉테드학회 및 주민들이 ‘취약지역 범죄예방 시범사업’으로 대상지를 방문했다. |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용역사, 공무원들이 직접 뉴타운 능곡4구역 해제지역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용역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고양경찰서, 행주동 주민자치위원, 행복단지추진위원회, 능곡시장 상가번영회, 한국셉테드학회 관계자 등과 함께 30여 명이 ‘취약지역 범죄예방 시범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시범사업 공모’에 뉴타운 능곡4구역 해제지역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장을 방문한 주민들은 “능곡시장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공간을 마련해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공감하는 사업으로 추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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