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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태풍, 호우, 해일, 대설, 황사, 가뭄 등 자연재해 및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다양한 유형의 재난으로부터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재난 취약시설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 ▲수방자재·구호물품·응급 복구장비 사전 확보, ▲지역자율방재단·군부대·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등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대피와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김포시는 대규모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재난정보의 수집·전파 및 신속한 지휘와 상황관리를 위한 종합상황실 설치·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봉성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나진포천 개수공사, ▲향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고창천 정비사업, ▲양곡천 정비사업, ▲학현천 정비사업, ▲원산천 정비사업이 등이 시행 중이다.
또한, 재난상황에 대한 통합관리를 위해 관계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에게 제반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재난의 수습에 관한 업무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사전감시를 위한 재난예경보시스템으로 CCTV 46대, 강우량계 13대, 수위관측 3대, 음성경보 1대를 운영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다. 상시 주·야간 근무, 재해기간 집중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포시는 계양천 하류지역에 654억원의 예산을 들여 운양배수펌프장을 설치, 배수능력을 4배 증설완료함으로써 재해예방 능력을 향상시켰다.
김포시는 올해 재난예방사업으로 315억원을 투자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재난 사전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문단 활용, 각종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안전모니터 봉사단으로부터 접수된 안전 위해요소를 정비하고 안전의 날 행사와 방재의 날 행사, 안전한국 훈련 등 각종 재난예방 관련 캠페인과 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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