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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7일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생물다양성과 강원발전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단체, 관련기업, 대학, 도 및 시군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김종률 생물다양성과장의 “생물다양성 관련 국내외 동향 및 미래전망”에 대한 기조강연, 생물자원산업 국내외 활용사례(국립생물자원관 이병희 연구관), 생물다양성을 이용한 산업바이오소재 개발사례(한국생명과학연구원 박호용 박사), 강원생물 자원 활용현황 및 미래전략(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이용진 개발실장) 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과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역의 역할 및 기업참여를 통한 연계사업을 발굴, 육성시키기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7일 19일간 평창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개최됨에 따라 강원생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측면에서 접근한다.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세계 3대 환경회의로서 194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NGO 등 전 세계 2만여 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도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통해 생물종보존에 대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일 뿐 아니라 개최지인 강원도 생물다양성 관련 이슈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덕래 CBD당사국총회 강원도 지원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당사국총회에 대한 도민확대 분위기 조성과 전문가 등이 강원생물자원의 보전과 합리적인 이용으로 도민소득을 꾀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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