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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여름 피서 및 행락철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산림정화활동 및 오염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산림정화구역, 산림휴양객이 많이 찾는 산간계곡, 주요 등산로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정화활동 및 산림 내 오염·훼손 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숲사랑 캠페인과 산림재해 예방활동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행위는 산림정화구역 등 산림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정화구역 주변 조경수 및 희귀식물 불법 굴·채취 행위, 산림보호·관리를 위해 설치한 표지판을 옮기거나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관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여 올바른 산행 질서와 휴양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삼척시에는 2013년 말 기준 228필지 1,369ha가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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