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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은 산림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사방댐 6개소를 장마기인 이번 달 이전에 설치 완료했다.
군은 최근 기후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년도에 홍천읍 삼마치리 외 5개소에 12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을 설치했다.
홍천읍 삼마치, 화촌면 야시대리, 두촌면 천현리에 그리드사방댐이 설치됐으며, 두촌면 괘석리에 중력식 도징댐이, 두촌면 장남리에 콘크리트 사방댐이, 동면 노천리에 원목붙임사방댐이 설치됐다.
군은 재해의 사전예방을 최우선으로 산림피해와 산림자원의 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사방댐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3년도까지 99개소의 사방댐을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 사방댐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사방댐의 준설사업 등 시설물의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사방댐의 기능이 최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방댐이란 황폐계류의 계상 및 계간침식을 방지해 산각을 고정하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발생으로 계류에 유입되는 토석류·유목 등이 하류로 이동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횡단 공작물이다.
또한 물의 유속을 줄여 하류의 주택 및 농경지 피해를 막는 등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불편을 줄이는데 큰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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