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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이 응모한 '대청댐 푸른 달빛마을 조성사업'이 K-water의 '댐 주변마을 지역특성화 육성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댐 주변 마을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주도형 육성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 모델로 육성하는 공모사업이다.
이 사업은 환평약초체험마을 영농조합(대표 이준설)이 주도하며, 군북면(면장 설용중), K-water 대청댐관리단(단장 이석천)이 함께 올해부터 2016년까지 총 2억원을 투입해 군북면 환평리 일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환평리 일원 대청호 호수가 3km에 달하는 둘레길 조성과 달빛을 받으며 걷기, 천체관측 하기, 세시음식 체험하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이 마을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야산 등지에서 채취한 약초, 산나물로 벌이는 환평약초체험마을 산나물 축제 활성화로 마을 소득증대와 함께 활발한 도농교류에 힘쓸 계획이다.
이준설 대표는 "지속적 관심과 사업 추진으로 실질적 주민소득을 향상시키고, 영농조합법인도 마을기업으로 전환활 수 있도록 마을주민과 마음을 모아 열성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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