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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나눔의 녹색장터'의 마지막 장이 오는 28일 펼쳐진다. 내혜홀 광장에서는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공도읍 태산아파트 단지내 공원에서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열린다. 나눔의 녹색장터는 9월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의류, 장난감, 책, 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나와 물물교환 또는 판매하고, 기부물품은 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포인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도 실시한다.
지난 18일에는 동부권 나눔의 녹색장터가 마전초등학교 내 복도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생들은 집에서 장난감, 책, 문구류 등을 손수 챙겨와 장똘뱅이로 참여하고, 비즈체험, 부채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뜨꺼웠다.
안성시에서는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와 함께 동부권, 도심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장터를 개장하고, 각 읍·면·동에서도 별도로 월 1회 장터를 실시하고 있다.
장터 관계자는 "버려지게 되면 쓸모없는 물품들이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재활용·재사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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