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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영섭)는 여름철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 및 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동 전역에 걸쳐 방역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실시된 방역활동은 휴대용 연막기 2대를 사용하여 방역차로 들어갈 수 없는 공원길, 하수구, 아파트 주변에 조성된 곳곳의 풀숲과 나뭇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유행하기 쉬운 말라리아 등의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4년도 방역소독은 연막소독 방식이 아닌 친환경 소독방식으로 등유 대신 물을 희석제로 사용하여 유기화학물 배출(매연, 일산화탄소 등)이 없고, 연기가 없어 교통흐름을 방해하지도 않으며 어린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임영섭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생활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깨끗한 주엽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주엽2동 방역활동은 올해 10월까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매주 3회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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