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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20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2014 상수도 운영 워크숍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인증서와 함께 2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전국 15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도사업 관련 시설 및 수질관리, 대국민서비스, 경영과 운영, 개선노력 등 총 5대 분야 평가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송종헌 안양시상하수도사업소장이 시를 대표해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과제 교체, 침전지 및 정수지 세척, 약품 주입설비 개선 등 수돗물을 정수하는 정수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노후관 교체공사와 구역누수탐사, 계량기 교체 등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또한 수도요금 스마트폰 결재 및 카드납부제 시행과 수도관 교체비용 지원은 수요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원가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와 요금 현실화율을 97%에 이르게 하는 효과도 거뒀다.
시의 한 관계공무원은 "이번 수상의 기쁨은 시민에게 항상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열의에 과학적 수질관리가 더해진 노력의 결과"라며, "이와 같은 노력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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