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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무단 배출이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섰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8월말까지 영업장 면적이 300㎡ 이상인 대형 음식점,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관광숙박업소 등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296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여부 ▲음식물쓰레기 보관·관리 실태 ▲관리대장 작성·보존 여부 ▲쓰레기 위탁처리업체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신규 사업장에 대해서는 쓰레기 관리 요령을 집중 교육하고 홍보해 사업주의 관심을 높이고 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사업장별로 쓰레기 배출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음식물쓰레기 관리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환경녹지과 민병태 청소행정팀장은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적절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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