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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에는 도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은 인터넷(www.ecoclass.or.kr) 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자연이 주는 선물'(에너지 절약하는 방법과 썬크림 만들기)에서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아본 후 천연 성분을 이용하여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든다.
'우리집 지렁이' 역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지렁이 키우는 방법 및 지렁이를 활용한 친환경적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해 살펴본다. 모집인원은 성인 20명이다.
가족단위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과 '별헤는 밤'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12가족을 모집한다. '가족과 함께 찾는 열두달 환경달력'에서는 달력 속에 포함된 환경과 관련 있는 날을 찾아보고 환경 이야기를 나눈다. '별헤는 밤'은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 도봉환경교실과 함께하는 학교 숲을 활용한 숲가이드 양성과정인 '우리동네 학교 숲가이드 양성'(꿀비)도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운영은 다음달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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