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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주민의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홈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올 12월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홈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방법을 처방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서비스다.
지난해부터 관내 8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한 가구의 평균 절감율은 약 6.2%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올해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항목을 기존 전기부문에서 전기와 가스부문으로 늘리고, 관내 단독 및 공동주택 등 에너지 진단을 희망하는 800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 ‘에너지 클리닉 참여시민 가입하기’ 배너 또는 강동구 홈페이지(http://gangdong.go.kr) ’에너지 진단서비스‘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청 맑은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2-3425-5933~4) 신청도 가능하다.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서비스는 ▲전기 및 가스 등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대기전력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고효율 조명기기, 단열창호 등 에너지 절감방법, ▲주택건물에너지 효율화사업과 태양광 지원사업, ▲에코드라이빙, 텃밭조성 등 녹색생활 실천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 신청 가구에는 가정용 LED전구 및 멀티탭 등 에너지절약용품도 제공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사업으로 에너지 관련 분야의 리더인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과 녹색 일자리 창출을 연계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을 전파함으로써 녹색도시를 구현할 수 있다” 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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