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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는 ‘2014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22개의 친환경상품과 서비스상품을 선정하고, 18일 오후 3시부터 한국야쿠르트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매년 전문가의 자문과 소비자가 직접 뽑은 투표결과를 통해 환경개선효과가 우수한 녹색상품을 선정한다. 2014 올해의 녹색상품에는 뉴젠엠앤에스 에코터치, LG하우시스 지아소리잠, 지아벽지, PF Board(단열재) 등 총 22개의 상품과 서비스가 선정됐다.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녹색상품 중 환경성이 높은 상품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며, 참여 기업을 독려함으로써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간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 패널단 100여 명이 상품평가 및 올녹상 후보상품을 추천해, 선정위원회가 검토과정을 통해 후보상품을 확정했다. 이후 ‘올녹상 후보상품 생산자와 소비자 만남의 자리’를 통해 후보상품 전시 및 생산자와의 면담, 소비자 패널단의 평가의견서 검토 등소비자 투표단이 투표해 총 22개가 올해의 녹색 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14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는 올녹상 선정제품을 3년째 배출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는 『올녹상 3년 수상 기업상』, 5년째 배출하고 있는 삼성전자, 아시아나 항공, 애경산업, LG전자는 『올녹상 5년 수상 기업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매년 상품의 환경성을 더 개선시키거나 새로운 친환경상품을 개발해온 기업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독려하고자 한다.
또한 ‘2014 올해의 녹색상품’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전시 및 홍보될 예정이다.
2014 올녹상 소비자 패널단과 투표단은 전국 7개 권역의 14개 소비자환경 단체와 30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들은 2014 올녹상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녹색구매의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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