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6.20 목 13:45
기업기업탐방
한화, 한 달간 전국 사업장에서 친환경 나눔 캠페인직접 만든 부채로 첫 경기 앞둔 태극전사 승리 기원
김민정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7  09:5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용현)와 손잡고 다음달까지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한화그룹 16개 계열사, 58개 사업장 임직원 500여 명은 7월 말까지 전국 60여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공예품을 제작, 이웃주민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한화 임직원과 복지시설 아동 1천 명이 참여해 부채, 손수건, 천연 벌레퇴치제 등 여름용 친환경 물품 6천 개를 직접 제작한다. 이후 인근 공원이나 지하철역,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이나 노인, 장애인들에게 직접 만든 공예품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16일에 한화 임직원, 참여 아동, 봉사자 등 50여 명은 서을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에서 한지를 이용해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고, 순면 손수건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부채와 손수건을 꿈나무마을 내에 있는 축구부 친구들에게 전달하며 첫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도 했다.

오는 25일에는 한화건설 임직원과 등촌종합사회복지관 원생들은 천연 벌레퇴치제를 직접 만들 계획이다. 한화 63시티는 영등포좋은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에코백을 제작하는 등 다음달 말까지 전국 61곳 복지관에서 나눔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친환경 나눔 캠페인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무용, 공예 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환경인식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2009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으로 2011년 한국메세나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봉사자들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복지시설 아동들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2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개최
3
'新 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방영
4
모헤닉, 감전 없는 전기차 개발 박차
5
그린인베스트먼트, 국내 최초 부유식 라이다 설치
6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볼보 빌리지’ 건립 예정
7
수도권 매립지 유용 세균 유전자 정보 다량 확보
8
환경공단-중진공-대구시,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위해 맞손
9
한강청, ‘토지매수사업 현장상담반’을 운영
10
삼화페인트, 모기기피 기능성 페인트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