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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관련 주요인사들이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에 참가하고 있다. |
국내외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4)'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4일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186개사와 외국기업 84개사 등 총 23개국 27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분야 전시회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기술•제품 및 친환경 에너지 제품 등 2천여 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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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정연만 차관과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가정용•공동주택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백화점 및 홈쇼핑 판매•렌탈 제품), ▲휴대용 미세먼지 샘플러, 먼지 차단용 매트, ▲물 사용이 없는 화장실, ▲친환경 LPG(액화석유가스) 자동차(쏘나타) ▲전기 자동차(코란도 C), ▲환경 독소 진단기기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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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LPG 자동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산업용 신기술 및 신제품으로는 ▲온라인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모니터링 시스템, ▲침수 예방용 특수블럭,▲초미세먼지 연속 채취기, ▲수중 청소 로봇, 공업용 친환경 탈취제, ▲화학물질 누출 감지용 테이프 등이 선보였다.
본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환경기술을 토대로 한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행사와 국내 현장 시찰도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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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에는 국내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는 외국관이 마련됐다. |
전시회와 더불어 환경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환경분야 청년 취업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됐고 환경분야 세미나 및 포럼이 진행됐다.
크리에이티브 청년 취업박람회에서는 국내 환경 전문기업 80개사와 구직자 3천여 명을 연계하여 취업 알선 자리를 마련했다. 또 입사지원서 클리닉, 적성검사, 면접 코디 이미지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이 취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 세미나 및 포럼은 지난 12일까지 ▲수자원환경기술포럼, ▲미래 유망 환경산업•기술 세미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개선과 자원화 발전방안 토론회 ▲한-유럽 환경기술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환경보전협회와 법무법인 태윤은 국제환경기술 그린에너지전 참가업체의 지원으로 '무료 환경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해 환경관련 법률 상담을 원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료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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