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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비부부 총 2천 5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서울시가 올해도 총 1,000쌍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을 통해 신혼이혼을 막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총 50회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영역권인 예비부부나 관심 있는 커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family.seoul.go.kr)에서 연간 교육일정을 확인하고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지원팀(02-318-8168)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신혼이혼의 근본적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이해하는 결혼준비교육을 보급하여 현명하게 가족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이나 일정은 추후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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