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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공원 모내기 풍경 |
1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시기가 본격 시작됐다. 상관없을 것 같은 서울에서도 옛날 방식 그대로 손 모내기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이번 주말 도심 속 농촌체험 속으로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가 본격 모내기철을 맞아 24일 보라매공원과 길동생태공원, 29일 서대문 독립공원, 31일 노들텃밭과 월드컵공원, 총 5개소 공원에서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내기행사는 세월호 사건 추모에 동참하고자 대규모의 행사는 취소하고 조용히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모내기와 더불어 각 공원에서 월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모내기와 가을 추수 등 대표 농사체험과 함께 감자캐기, 보리베기, 과일 봉지 씌우기 등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모내기를 비롯한 모든 공원 프로그램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연중 농촌 프로그램은 강우량과 날씨에 따라 진행시기가 유동적이므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1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가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며 가족들과 손 모내기로 소중한 추억을 덤으로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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