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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주민센터는 지난 2일 효자동장을 비롯한 직원 3명, 시 환경보호과 직원 2명 등 5명이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번 민생탐방은 북한산 주변(효자원 일원) 야생멧돼지의 출몰로 인한 주민피해에 적극 대처하고자 시 관계부서, 동주민센터 그리고 주민이 소통하여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북한산에 인접한 마을은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 동안 야생멧돼지 7~8마리가 출몰하여 골목길을 통행하는 주민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을주민이 재산피해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여 시 관계부서 직원, 동장, 주민과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
송강선 효자동장은 “현장에서 마을의 문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들으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민생탐방을 통하여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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