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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현3동(동장 유원근)은 7일 민·관 합동으로 지역 내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최근 재난·재해 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시 한번 마을안전에 눈을 돌리고, 위험시설물 붕괴가 가속화되는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유원근 송현3동장을 비롯한 자생단체장 등 10여명은 이날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각종 시설물(담장, 축대, 구조물, 위험목 등)에 대한 위험가능성 여부를 판단해보고, 작은 위험성이라도 보이는 곳에는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동주민센터에서 조치가 어려운 시설물은 구청 각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순찰과 경과 기록을 통해 위험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유원근 송현3동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특히 지역 내 폐·공가와 노후 주택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직원들과 자생단체원들이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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