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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에서 어린이들이 도토리를 채집하고 있다 |
어린이 현장체험형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통합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꿈나무오감체험교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를 유치원 단체(7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1일 2회로 운영하여 총 4회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8일 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전화 신청 후 전자우편을 통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신청서를 몽촌역사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후 교육 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과 회차를 정하여 신청서식에 따라 작성하여 2013mong@gmail.com으로 보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꿈나무오감체험교실 - ‘데굴데굴, 토리이야기’>은 고대인의 주요 먹거리였던 도토리를 주요 소재로 하여, 야외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채집하고 관찰해보는 과정을 통해 고대인의 식생활과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은 유아들이 고대인의 식생활에 대한 내용을 시청각 학습을 통해 알아 본 후, 그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전시장에서 관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교구가 담긴 체험가방을 메고 야외로 나가 참나무와 도토리를 직접 채집·관찰한 다음, 그리기 활동을 통해 교재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참나무 숲을 누비며 도토리를 채집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역사적·자연친화적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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