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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은 농촌폐기물을 수거해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지역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북면은 지난 15일부터 10일간 마을에 산재돼 있는 농촌폐비닐, 비료포대, 농약용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농촌폐기물 수거에는 30개 마을이장, 주민,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노인회와 신북면 자연호보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년보다 더 많은 수거량인 13여 톤을 수거해 이를 한국환경공단에 전량 인계했다.
만약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농촌폐기물은 적기에 수거되지 않거나 임의로 소각될 경우 인체에 해로운 대기오염 물질을 발생시키며,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매립될 시 반영구적으로 썩지 않아 농작물 생육 장애를 일으킨다.
박진식 신북면장은 "농촌지역의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코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폐기물을 수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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